감기기운이 내리긴 했지만 콧물과 가래기침은 계속 지속되어 병원행..ㅡㅡ;;
병원에서는 그래도 아가가 잘 버티고 잘먹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원래 오래가는경우가 많다고한다..
그 병원 선생님 첨으로 웃더라...그사람도 웃긴 하는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다.
태은이가 가벼워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9.1kg 인데..옷입고니까...9키로정도다..살이 빠졌구나..
하긴 먹으면 싸고 먹으면 싸고...(난 항생제가 들어가면 변이 묽어진다는걸 몰랐다)했으니..
오늘은...김태은양 별식을 했다.. 화분에 있는 이끼를 드셨으니..ㅡㅡ;;
기저귀 갈려고 봤는데 옷에 이끼가 뭍어있다...입을 봤으나 아무런 낌새도 없어서 손으로만 가지고 놀았구나..생각..
큰 오산이였다...이런이런...응가에 이끼가 나왔다...대량으로..ㅡㅡ^
한시라도 눈을 땔수가 없군.....화분은 발코니로 직행...얼어죽더라도..내딸이 먼저다..ㅡㅡ;
도리도리를 한다...확실한 도리도리는 아니다 ...도리도리 해도 고개를 돌리고 아냐아냐~~해도 돌리고..ㅋㅋ
친정엄마가 와서 무진장 좋아한다.^^


- 2010/01/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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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0



덧글
빠빠이랑 도리도리랑 배밀이도 느긋하게 잘 하네요..ㅎㅎ
아...항생제로 변이 묽어지는건 유산균을 보급하면 나아져요. 비오비타 같은거...(어른은 유산균 음료 먹으면 도움이 되지용)..근데 항생제 다 먹고나면 차츰 나아지기도 해요~
저렇게 느긋하게 보이는건...느긋하게 할때 찍었다는...ㅋㅋ
비오비타 사다놓고..어떻게 먹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숟가락에 함 줘봐야겠네욤....*꼬가 빨개져서 원숭이 엉덩이 됐답니다..
태은이는 뭐든 다 빠른 것 같아요 ^^ 너무 예쁜데요! 도리도리~ 손 흔들기도 할 줄 알고.. 머리도 많이 자랐네요 ㅎㅎ
ㅋㅋㅋ아직은 아들이라고...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다른거 하나 늘어나면 그전껀 까먹는다는..ㅋㅋ
벌써 빠이빠이와 도리도리라니! 정말 똘똘한 아가씨네요^^
아빠가 빠빠이 알려주고..
할머니가 도리도리 알려주고...ㅋㅋ
전 하나도 알려준게 없다는..ㅋㅋㅋ
빠빠이 태은이 너무 이쁘요.
(구불출엄마..ㅋㅋ)
ㅋㅋ 전 단호박 자주먹이다가 약먹을때 안줬었는데..
오늘저녁에는 단호박 줬으니 쫌 줄어들었으면 좋게써욤.